배송주기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바라쿠타하면 회자되는 스티브 맥퀸의 모습.
상징과도 같은 안감의 타탄체크.
실제 색감은 좀더 푸릅니다.
투웨 지퍼
카키색 치노 반바지에 이쁜 버킷햇 하나 쓰고, 옥스포드 버튼 다운 안에 받쳐입고, 스페리 덱슈즈나 보트슈즈를 신은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데 그런 이미지를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디서 본것 같기도하고.. 그냥 하루 빨리 우리가 그렇게 입어버리는 수밖에! ^^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SEE ALL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